1. 8개의 아리랑연습 2. 각자연습한 영상촬영 후 메일로 접수 3. 심사후 개별 연락 4.멘토링교육 5. 리허설 6.공연

2020년의 아리랑 공모선정작

이겨내자대한민국은 창작아리랑 김민우 작사작곡 전통과 현대적 악기 콜라보곡.

정선아리랑은 정선 지역의 대표적인 민요. 정선 지역에서는 정선아라리라고 부른다. 경기 명창들에 의해 불려지면서 정선아리랑이란 곡명으로 지금까지 정착화메나리조, 메나리토리라 불리는 전형적인 강원도 지역 , 향토 음악 어법으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빠른 템포로 진행하다가 명창의 목소리를 자랑하는 정말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뻗어 나가는 창법을 쓰는 것이 정선아리랑의 특징

긴아리랑은 본조아리랑이나 구아리랑 보다 템포가 늦고 또 길게 끌어서 긴아리랑. 고음으로 아주 유창하게 곡을 이끄는 그 질감이나 또 이별의 노래 말은 경기민요 이별가와 유사하며 선법은 전형적인 경기민요 선법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느린 악곡들이 그렇듯이 규칙적인 장단이 없으며 토적 색채보다는 전문 음악가들에 의해 저마다 세련되게 다듬어져서 작품성이 뛰어난 악곡. 긴아리랑은 정말 아주 전문가들의 그 소리꾼들이 소리를 해도 참 어렵다라는 표현을 많이 하는

밀양아리랑은 경상도나 강원도 지역에서 전승된 민요. 경상도 지역의 메나리조인 메나리토리의 선율과는 차이가 있다. 장단은 세마치장단의 8분의 9박자로 시작.

강원도아리랑은 정말 엇모리 장단에 아주 경쾌한 악곡. 현재도 강원도 지역뿐만 아니라 전 지역에서 흥겨움을 북돋아 주는 가장 중요한 악곡. 장단은 엇모리 장단에 8분의 5박자로 형성.

구아리랑은 원래 아리랑이라고 불리던 음악. 본조아리랑보다 구아리랑이 경기민요 아리랑에 기본 악곡. 장단은 중모리 장단에 4분의 12박자로 형성.

해주아리랑은 세마치장단에 아주 단조로운 선율. 전래민요라기보다는 20세기 이후에 생겨 유행한 음악. 박자는 세마치 장단에 8분의 9박자로 형성

영천아리랑 북한지역에서 널리 유행하고 있는 곡. 경기민요의 음악적 특징을 말하자면 신민요풍의 성격과강원도아리랑과 선율적인 그런 질감이 사실 참 유사하며 리듬은 강원도아리랑과 같은 장단과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곡.박자는 엇모리 8분의 10박자.

본조아리랑은 아리랑의 기본적인 곡조의 의미로 본조아리랑을 지칭.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악곡이지만 강원도아리랑 및 구아리랑 등 한반도 주요 전래 아리랑 들과 선율적 동질성으로8분의 9박자 장단의 세마치 장단 곡. 서울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사업으로 제작된영상. 사단법인아리랑보존회에서 2020 아리랑세계화를 위한 아리랑교육영상

서울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사업으로 제작된영상. 사단법인아리랑보존회에서 2020 아리랑세계화를 위한 아리랑교육영상을 보급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전승교육사 -사단법인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영임 #서울문화재단 #아리랑세계화 #아리랑교육영상 #아리랑보존회 #김영임 #공모 #당신의아리랑

관현악단과 함께한 김영임명창의 정선아리랑 영상입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 영상입니다.

KBS국악한마당 김영임명창의 아리랑 영상입니다.